시작 2020년 12월 28일.

맛집 위주의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코로나로 인해 어디 돌아 다니기도 힘들고,

직장도 휴업하고 있어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거실에 책상에 앉아

일상, 그리고 하루 하루를(일주일에 3일 정도)

포스팅을 해볼려고 합니다.

 

요즘은 유투브로 브이로그를 많이 하던데

동영상찍는 건 소질이 없어서 글쓰는 포스팅이 저한테는

잘맞는것 같아서 노트북을 꺼냈어요~

 

 

먼저 저는 피트니스 강사를 하고 있고,

프리랜서라서 꾸준하게 일을 해야 하는데,

휴업으로 인해 제대로 된 한달 급여를

몇번 못받은 것 같아요

 

어쩔수 없는 이시기를 잘 이겨냈다는 것을

글로 남겨놓으면 차후에는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올한해 좋은 일이 더 많아서 행복하답니다.

 

결혼도 했고, 이쁜 딸아이도 생겨서

너무나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딸아이의 성장일기, 맛집, 일상다반사를

많은 분들과 소통도 하고 싶습니다.